
직업선호도검사·골든검사·버크만검사 등 3종 심리검사와 해석 특강으로 신입생·저학년 진로 설계 기초 마련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운영한 ‘자기이해와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신입생과 저학년 재학생 845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 600명 대비 140.8%의 참여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세 All-人’ 커리어 로드맵 기반 전주기적 취·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의 적성과 직무 선호가 다양해지면서 개인별 맞춤형 진로 지원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점을 반영해, 데이터 기반 진단 도구로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먼저 파악하도록 했다. 검사 결과는 이후 진로·취업 상담과 멘토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프로그램은 직업선호도검사 L형, 골든검사, 버크만검사 등 3종의 심리검사를 활용해 총 19회 운영됐다. 학생들은 검사를 마친 뒤 전문 컨설턴트와 교수진의 해석 특강을 통해 결과를 살펴보고, 자신의 흥미와 강점, 직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참여 학생은 남학생 354명, 여학생 491명이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응답자 845명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이었다. 강의 만족도는 ‘매우 만족’과 ‘만족’을 합쳐 88.0%, 강의 전문성 만족도는 91.4%로 나타났다.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심리검사 결과를 1:1 진로상담과 현장 밀착형 멘토링으로 연계해, 진단에서 상담, 취업 준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진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진로 설계의 출발점”이라며 “저학년 때부터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운영됐으며,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