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유니티(YUN1TY)스포츠가 오는 10월 25일 서울 금천구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래피젠헬스케어 G밸리 성인 3X3 농구대회’에 출전하는 한기범농구교실 팀에 유니폼을 후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과 금천구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청소년과 성인의 건강증진 및 체력 향상, 농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G밸리 소재 직장인과 성인 참가자들로 구성된 총 12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40대 이상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같은 날 오전에는 상·하반기 청소년건강증진 서울 3X3 농구대회 입상팀이 참가하는 왕중왕전도 개최된다. 유니티스포츠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기범농구교실 출전팀을 위해 유니폼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스포츠용품 지원을 넘어 생활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니티스포츠 전윤 대표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스포츠를 향한 열정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선수들과 농구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기범농구교실이 진행하고 있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기범농구교실은 국내 농구교육과 생활체육 활동을 비롯해 해외 스포츠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유니티스포츠의 후원은 민간 스포츠 브랜드와 농구교육 현장이 협력하는 사례로, 향후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젊은 스포츠 브랜드 대표가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더욱 의미가 있다. 스포츠를 향한 개인의 열정이 선수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한편, ‘2026 래피젠헬스케어 G밸리 성인 3X3 농구대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선수들은 농구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유니티(YUN1TY)스포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