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자동차 무역 전문기업 주식회사 케이에스오토트레이딩(KS Auto Trading Co., Ltd., 대표이사 이지찬)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현지 거점을 방문해 차량 정비시설과 부품 공급체계 등 자동차 유지·관리 인프라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 한-리비아 경제협력 포럼' 일정 중 진행됐으며, 리비아 현지에서 운행되는 한국 자동차의 정비 환경과 애프터서비스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에스오토트레이딩 경영진은 현장에서 현대자동차의 현지 판매 및 운영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 정비·수리시설, 부품 수급 구조, 애프터서비스 체계 등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관계자들과 주요 운행 차종과 정비 수요,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의 특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자동차 수출 시장에서는 차량 판매 이후의 유지·관리 여건도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특히 중고차는 차량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정비 및 부품 교체 수요가 달라지는 만큼, 현지 서비스망과 부품 조달 환경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케이에스오토트레이딩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향후 리비아 시장의 차량 공급 및 사후관리 관련 사업 검토에 참고할 계획이다.
케이에스오토트레이딩 관계자는 "한국 자동차가 리비아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운행되기 위해 필요한 정비 및 부품 공급 환경을 직접 살펴봤다"며 "현지 시장의 운영 여건과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차량 공급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